AI 핵심 요약
beta- 청도 이서면 야산서 12일 산불이 발생했다.
- 산림청 등은 헬기 7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했다.
- 발화 1시간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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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40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쯤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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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7대와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58명을 급파해 발화 1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7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