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덱스터가 13일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VFX 제작에 참여했다
- 1932년 경성역 등 주요 장소와 시대적 공간을 재현했다
- 빛과 공기까지 구현해 시청자의 몰입감 높은 시각 경험을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시각특수효과(VFX) 제작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덱스터는 이번 작품에서 1932년 경성의 시대적 풍경과 공간을 구현하는 VFX 작업을 맡았다. 당시의 건축물과 거리 풍경을 재현하고 시대적 배경에 맞는 시각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경성역을 비롯한 1930년대 주요 장소와 건물이 현재까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당시의 공간과 환경을 재구성했다. 실제 촬영 장면에 시각효과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당시의 빛과 공기, 거리의 분위기 등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덱스터는 그동안 영화 '모가디슈', '1987', '원더풀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 다양한 시대적 배경을 다룬 작품에서 VFX 기술을 활용해 왔다. 이번 작품에도 기존 제작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930년대 경성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했다.
덱스터 VFX본부 이주원·박세희 슈퍼바이저는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화면에 1932년 경성의 자연스러운 생활감과 시대상을 담아내기 위해 VFX가 별도의 효과처럼 드러나기보다 당시의 빛과 공기, 시야감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제작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의 연기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각효과가 시대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청자들이 작품 속 세계를 실제 체험하듯 몰입할 수 있는 시각적 경험을 완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덱스터는 VFX를 비롯해 디지털 색보정(DI),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버추얼 프로덕션 등 후반 제작 전반에서 국내외 제작사와 협력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극장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