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비피코리아는 14일 초록우산에 아기 로션 2천개를 기부했다.
- 기부 제품은 전국 복지망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전달됐다.
- 제이비피코리아는 소비재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제이비피코리아(JBP KOREA)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자사 영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인 '버블리 마린 베이비로션' 2,000개를 현물 기부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품목으로 지정된 '버블리 마린 베이비로션'은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 및 어린이의 일상적인 피부 보습과 관리를 목적으로 제조된 기초 생활용품이다. 이번에 출고된 기부 물량 총 2,000개는 초록우산이 구축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아동 복지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해당 물품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아동 및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되어 직접 전달되었다.
이번 현물 지원 사업은 육아 필수재 성격을 띠는 유아용 보습 제품의 반복적인 구매가 고정적인 지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요건을 고려해 추진되었다. 제이비피코리아 측은 자사가 개발 및 유통하는 소비재 자원을 취약계층에 직접 조달함으로써, 보호자의 가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아동의 위생 및 보습 환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이비피코리아는 자사가 보유한 제품 라인업과 자원을 연계한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아동용 화장품 지원에 앞서, 자사의 동물용 영양제인 'JBP 플라센타 EQ 리퀴드' 물량 1,000개 이상을 유기견 및 유기묘 관련 동물 보호 단체에 기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성금 기탁 등 현금과 실물 자산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기업 내 생산 인프라와 보유 소비재를 활용하여 물리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수요처를 발굴하고, 실물 물품 연계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