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은 14일 덴마크 오픈 32강전에서 부흐로바를 2-0으로 꺾었다
- 안세영은 올 시즌 57승 1패로 대회 2연패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 안세영은 15일 덴마크의 크리스토퍼슨과 16강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덴마크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폴리나 부흐로바(세계 41위)를 36분 만에 2-0(21-13 21-11)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올 시즌 57승 1패, 승률 98.2%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이어갔다.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전 패배 이후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은 압도적인 기세다. 동시에 지난해에 이은 대회 2연패 및 시즌 9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1게임 초반 4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18-13 상황에서 연속 3득점을 올려 첫 게임을 깔끔하게 가져왔다. 2게임 역시 일방적이었다.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 나간 안세영은 11-7 리드 상황에서 내리 5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단 한 차례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고 21점에 먼저 고지에 올랐다.
16강에 오른 안세영은 15일 홈팀 덴마크의 라인 크리스토퍼슨과 맞붙는다. 안세영이 안방 응원을 등에 업은 크리스토퍼슨을 제치고 8강에 오를 경우 이본 리(독일)와 탄비 샤르마(인도)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