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영민 고흥군수는 14일 취임 100일을 맞아 미래산업 육성을 밝혔다.
-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민간발사장 조성을 추진한다.
- 교통망 확충과 에너지연금으로 군민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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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및 군민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46만 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민간발사장 조성을 추진하고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 1일 개관한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 고흥'은 관련 기업의 연구·업무 공간으로 활용해 우주산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고흥읍~봉래 국도 15호선 확장의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고흥~광주 고속도로와 우주선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에도 나선다.
드론 분야는 특화단지 조성과 실증·배송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며 스마트팜은 기존 혁신밸리 주변에 70여만 평 규모의 농수축산 단지를 확대 조성한다.
군민 소득 안정을 위해 해상풍력 4GW와 태양광 1GW 개발에 따른 주민참여 이익공유로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의 에너지연금 지급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도 준비한다.
생활지원 분야에서는 추석 전 군민 1인당 민생회복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 데 이어 내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학기당 30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 군수는 "미래전략산업과 에너지연금 및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고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