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15일 K드라마 특별 전시를 시작했다
-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과 31일까지 명장면·OST를 선보인다
- 포토존·촬영지 지도·OST 라운지 등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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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K드라마를 활용한 전시로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한다. 인기 작품의 명장면과 음악, 촬영지 정보를 소개하며 쇼핑·미식에 문화 체험을 더한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한국관광공사,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장면에서 여행지로(SCENES TO DESTINATIONS)'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면에서 여행지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는 하이커 그라운드의 K드라마 본전시와 연계했다. 중앙보행광장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관람형 전시를 시작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포토존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청음 라운지 등 체험형 콘텐츠를 추가했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등 인기 드라마 40여 편의 명대사, 명장면, OST, 소품, 촬영지 정보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미디어 콘텐츠와 작품 속 오브제를 통해 인상 깊었던 장면을 떠올리고, 대형 지도에서 전국 각지의 드라마 촬영지 위치와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층 야외광장 더 누크와 4층 옥상정원 더 루프에는 드라마 속 장면과 현실 공간을 잇는 '문'을 형상화한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 4층에는 K드라마 OST를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 '더 루프 사운드'를 운영 중이다. 여행·산책 등 6가지 테마로 큐레이션한 OST 30곡을 대형 프로젝션 영상과 전용 사운드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로스터리 카페 '커피업'에서는 피크닉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피크닉 용품 대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