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뱅크웨어글로벌은 15일 박상순 부사장을 영입했다
- 박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전략과 핀테크 경영 경험을 보유했다
- 회사는 아시아 금융시장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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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네트워크 확대·코어뱅킹 해외사업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이 글로벌 전략컨설팅과 핀테크 기업 경영 경험을 갖춘 박상순 부사장을 영입했다.
15일 뱅크웨어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박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아시아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한화경제연구원에서 경제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뒤 글로벌 전략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약 17년간 컨설턴트와 파트너로 활동했다. 국내외 금융기관의 성장전략과 디지털 전환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핀테크 기업을 창업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핀테크 기업 경영 과정에서는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개발을 추진했다. 박 부사장은 뱅크웨어글로벌의 독립이사로도 활동해왔다. 회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 네트워크와 사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코어뱅킹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영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은 국내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코어뱅킹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동남아시아 금융기관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코어뱅킹 현대화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품 중심의 해외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이사는 "박상순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산업에 대한 전략적 통찰력과 핀테크 기업 경영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라며 "박 부사장 영입을 통해 해외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순 부사장은 "뱅크웨어글로벌의 검증된 코어뱅킹 기술력과 금융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금융산업 전략 및 핀테크 경영 경험을 접목해 아시아 주요 금융기관들이 신뢰하는 금융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