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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콜] 투자의견·목표가 하향...얼라인·BofA·모간스탠리(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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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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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월가 투자은행들이 미국 대형주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 목표가가 잇따라 낮아졌다
  • 항공우주와 산업재, 에너지 종목도 목표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08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음은 15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들이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를 하향한 미국 대형주다.

*베어드의 제프 존슨 애널리스트는 얼라인테크놀로지(ALGN)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218달러에서 162달러로 하향했다.

*바클레이스의 제이슨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72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의 크리스 맥그래티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70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9달러에서 6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벳시 그라섹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7달러에서 61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키스 호로위츠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6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5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존 맥도널드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2달러에서 5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스콧 시퍼스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목표가를 60달러에서 56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의 크리스토퍼 맥그래티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3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23달러에서 21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스콧 시퍼스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10달러에서 20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43달러에서 19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벤저민 걸링어 애널리스트는 모간스탠리(MS) 목표가를 210달러에서 19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키스 호로위츠 애널리스트는 JP모간체이스(JPM) 목표가를 360달러에서 3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라드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목표가를 196달러에서 17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데이비드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목표가를 190달러에서 17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벤저민 버디시 애널리스트는 블랙록(BLK) 목표가를 1420달러에서 141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프브루예트앤우즈의 마이어 실즈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레시브(PGR) 목표가를 252달러에서 24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엘리스 그린스펀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레시브(PGR) 목표가를 201달러에서 196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파블로 싱존 애널리스트는 푸르덴셜파이낸셜(PRU) 목표가를 131달러에서 12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파블로 싱존 애널리스트는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목표가를 107달러에서 106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마크 휴스 애널리스트는 피델리티내셔널파이낸셜(FNF) 목표가를 70달러에서 5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로버트 라이언 애널리스트는 퍼싱스퀘어(PS) 목표가를 41달러에서 40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산디프 데슈판데 애널리스트는 ASML(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2400달러에서 23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그레그 모스코위츠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CRWV) 목표가를 115달러에서 8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B라일리의 데이브 강 애널리스트는 패브리넷(FN) 목표가를 598달러에서 43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조지프 무어 애널리스트는 아이온큐(IONQ) 목표가를 49달러에서 4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카바나(CVNA) 목표가를 90달러에서 8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마그나인터내셔널(MGA) 목표가를 69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테런스 플린 애널리스트는 존슨앤드존슨(JNJ) 목표가를 294달러에서 292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준 리 애널리스트는 어센디스파마(ASND) 목표가를 307달러에서 26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토머스 파머 애널리스트는 허쉬(HSY) 목표가를 193달러에서 18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다라 모세니안 애널리스트는 클로락스(CLX) 목표가를 97달러에서 87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앤드루 찰스 애널리스트는 퍼포먼스푸드그룹(PFGC) 목표가를 115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븐스의 짐 살레라 애널리스트는 치폴레멕시칸그릴(CMG) 목표가를 40달러에서 3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이린 내틀 애널리스트는 머피USA(MUSA) 목표가를 619달러에서 612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하우멧에어로스페이스(HWM) 목표가를 350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를 265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RTX(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의 더글러스 하니드 애널리스트는 RTX(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223달러에서 21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허니웰에어로스페이스(HONA)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21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트랜스다임그룹(TDG) 목표가를 1350달러에서 120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록히드마틴(LMT) 목표가를 600달러에서 5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제너럴다이내믹스(GD) 목표가를 410달러에서 36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L3해리스테크놀로지스(LHX) 목표가를 310달러에서 26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허니웰인터내셔널(HON) 목표가를 265달러에서 25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허벨(HUBB) 목표가를 575달러에서 5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버티브홀딩스(VRT)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도버(DOV) 목표가를 270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어플라이드인더스트리얼테크놀로지스(AIT) 목표가를 400달러에서 39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캐리어글로벌(CARR) 목표가를 75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스탠리블랙앤드데커(SWK) 목표가를 110달러에서 10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록웰오토메이션(ROK) 목표가를 445달러에서 43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레녹스인터내셔널(LII) 목표가를 450달러에서 39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는 레녹스인터내셔널(LII) 목표가를 375달러에서 350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브렛 린지 애널리스트는 자일럼(XYL) 목표가를 130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댄 돌레브 애널리스트는 왓스코(WSO) 목표가를 350달러에서 32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키코프의 상기타 자인 애널리스트는 마스텍(MTZ) 목표가를 371달러에서 3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코프의 상기타 자인 애널리스트는 제이콥스솔루션스(J) 목표가를 168달러에서 16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코프의 마이클 레쇽 애널리스트는 로켓랩(RKLB) 목표가를 135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마크 반트 애널리스트는 롤린스(ROL) 목표가를 46달러에서 32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브라이언 버그마이어 애널리스트는 웨이스트커넥션스(WCN) 목표가를 182달러에서 17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스코샤뱅크의 코나크 굽타 애널리스트는 GFL인바이런멘털(GFL) 목표가를 57달러에서 5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린데(LIN) 목표가를 553달러에서 54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에어프로덕츠앤드케미컬스(APD) 목표가를 360달러에서 34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듀폰(DD) 목표가를 176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큐니티일렉트로닉스(Q) 목표가를 189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아룬 비스와나탄 애널리스트는 앨버말(ALB) 목표가를 157달러에서 12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톨브라더스(TOL) 목표가를 179달러에서 16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톨브라더스(TOL) 목표가를 158달러에서 14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D.R.호턴(DHI)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D.R.호턴(DHI) 목표가를 125달러에서 119달러로 하향하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서니 페티나리 애널리스트는 풀트그룹(PHM) 목표가를 134달러에서 122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마이크 달 애널리스트는 풀트그룹(PHM) 목표가를 116달러에서 11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크리스틴 조 애널리스트는 퍼스트솔라(FSLR) 목표가를 279달러에서 25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마힙 만들로이 애널리스트는 넥스트파워(NXT) 목표가를 111달러에서 10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데이비드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SLB(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67달러에서 6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데이비드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테크닙FMC(FTI) 목표가를 87달러에서 8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데빈 맥더모트 애널리스트는 익스팬드에너지(EXE) 목표가를 129달러에서 12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조시 실버스타인 애널리스트는 익스팬드에너지(EXE) 목표가를 122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조시 실버스타인 애널리스트는 EQT(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77달러에서 76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미즈호의 니틴 쿠마르 애널리스트는 EQT(종목코드 동일) 목표가를 72달러에서 6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니컬러스 캄파넬라 애널리스트는 엑셀에너지(XEL) 목표가를 90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선덜랜드 애널리스트는 서던컴퍼니(SO) 목표가를 97달러에서 9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선덜랜드 애널리스트는 퍼블릭서비스엔터프라이즈그룹(PEG) 목표가를 84달러에서 78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리처드 선덜랜드 애널리스트는 애트모스에너지(ATO) 목표가를 179달러에서 17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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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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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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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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