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노팀은 16일 임시주총 앞두고 의결권 권유를 추진했다
- 임시주총에서 이사 보수·정관 변경 등 안건을 다룬다
- 아이알큐더스와 협력해 주주 설명과 위임장 작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전동화 열관리소재 전문기업 나노팀은 오는 11월 2일 열리는 제11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의 수 변경 ▲감사위원회 설치 관련 근거 조항 신설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나노팀은 주주들에게 각 안건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의결권 행사에 필요한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주주도 위임장을 작성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설명(IR)·주주관계관리(SR) 전문기업 아이알큐더스와 협력한다. 아이알큐더스는 다수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R 컨설팅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주주총회 의결권 권유와 운영 지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이알큐더스는 현장병행형 전자주주총회관리기관으로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를 2년 연속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권유 활동에서는 아이알큐더스의 전문 인력이 주주들에게 주요 안건을 설명하고 의결권 행사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나노팀은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하고 주주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나노팀 관계자는 "주주총회는 회사의 주요 경영 사항에 대해 주주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결권이 충분히 행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노팀은 최근 국내 배터리 기업의 미주향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단열제품 공급을 수주했다. 앞서 전기차용 열폭주차단패드(TPSTOP)의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중국 현지 기업과 배터리 안전소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