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는 16일 남평 망미루 전망대 현판식을 개최했다
- 전망대는 사업비 4억1000만원을 들여 106㎡ 규모로 조성했다
- 나주시는 역사와 자연경관을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조선시대 남평의 역사적 흔적을 되살린 전망대를 조성해 지역 관광자원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남평읍 동사리 131-2번지 일원에서 윤병태 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미루 전망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망대는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5년 12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해 106㎡ 규모로 조성했다.
망미루(望美樓)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본다는 뜻과 함께 임금을 우러러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중기 남평현감 조재호가 관아 서쪽에 세운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지만 고지도와 문헌을 통해 그 흔적이 전해진다.
이번 전망대는 옛 건축물을 원래 위치와 형태대로 복원한 것은 아니다. 대신 망미루의 명칭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전망공간에 담아 남평의 역사와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주시는 전망대를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석천과 드들강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과 체류 수요를 늘릴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망미루 전망대가 남평의 역사적 의미와 지석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느끼는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주민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남평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