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엑스온은 19일 전사 공급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 영업·생산·구매·물류를 연계해 통합 운영을 시작했다
- 수요 예측과 재고 관리로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HMI 시장 1위 기업 엠엑스온은 전사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일 창립 이래 처음으로 SCM 회의를 공식 출범하고 영업·생산·구매·물류를 연계한 통합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SCM 회의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운영하는 판매·운영계획(S&OP)을 기반으로 한다. 수요 예측부터 재고 관리, 생산 일정, 자재 조달, 물류까지 공급망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부서별로 분산됐던 의사결정을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주문과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를 개선한다.
엠엑스온은 국내외 거래선과 판매 지역 확대에 맞춰 공급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고객 수요를 사전에 예측해 생산 및 재고 계획에 반영하고, 부품 조달과 물류 일정을 선제적으로 조율한다. 이를 통해 납기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매주 진행되는 SCM 회의에서는 영업·개발·생산·서비스 등 주요 부서가 고객 요청과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한다. 국내외 고객사의 기술 지원과 공급 일정 관리까지 전사 차원에서 대응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장기 거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엠엑스온 관계자는 "이번 SCM 체계 도입은 단순한 내부 운영 효율화를 넘어 고객 중심의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