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찬진 금감원장은 19일 쇄신안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 금감원은 금융위와 이견이 없다며 11월 중 쇄신안 제출을 예고했다.
- 금감원은 쇄신방안 확정 후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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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 없다…대부분 이미 실천 중, 쇄신 결과 반영"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쇄신안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협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11월 중에는 제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쇄신안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를 묻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질의에 "금융위하고 사실상 협의가 거의 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라며 "별다른 이견이 있는 사항은 없다. 아마 11월 중에는 제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올해 1월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면서 쇄신안을 내도록 조건을 붙였는데 10월까지 어떤 발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10월이면 쇄신안이 나오고 시행되고 있어야 하는 과정"이라며 "어떤 정쟁 때문에 이 중요한 혁신안을 발표하지 않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원장은 "대부분은 지금 실천을 하고 있는 상태"라며 "이 부분은 쇄신 결과를 반영하는 내용"이라고 답했다.
금감원은 이날 국감 업무현황 자료에서도 금융위·금감원이 '금융행정쇄신 T/F' 등을 통해 구체적인 쇄신방안을 마련 중이며 확정 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