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태양이 11일 KPGA 준회원 입회 35일 만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 황태양은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본선도 통과했다
- 2008년생 황태양은 KPGA 무대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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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2008년생 골프 유망주 황태양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준회원 입회 35일 만에 정회원(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태양은 지난 5월 6일 KPGA 준회원(프로)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6월 11일 정회원(투어프로) 자격까지 연이어 획득했다. 준회원 입회 이후 약 한 달 만에 투어프로 선발전을 통과한 것이다.
KPGA 투어프로 선발전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황태양은 준회원 입회 직후 참가한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며, 이어진 본선에서도 정회원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2008년 11월생으로 만 17세인 황태양은 신장 181cm, 체중 65kg의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스윙과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본선에서도 경기력을 이어가며 정회원 자격을 확보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선발전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력뿐 아니라 훤칠한 신장과 외모 등도 갖춰 차세대 골프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골프계 관계자는 "준회원 입회 후 한 달여 만에 투어프로 자격까지 획득한 것은 인상적인 성과"라며 "선발전 예선 1위라는 성적도 거둔 만큼 앞으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태양은 이번 투어프로 자격 취득을 발판으로 향후 KPGA 무대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