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젠틀몬스터가 19일 자연·모터스포츠 영감 아이웨어를 선보였다
- 부케·베지·서킷 컬렉션에 식물 형태와 레이싱 구조를 담았다
- 프라다 협업과 매장 공간에도 실험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자연과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식물의 형태와 레이싱카의 구조, 하이패션 브랜드의 미학 등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젠틀몬스터는 컬렉션별 콘셉트를 프레임과 안경다리, 장식적인 디테일에 적용해 구분된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부케(Bouquet) 컬렉션은 식물 줄기가 얽히고 뻗어나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 메탈 매듭으로 식물의 유기적인 형태를 표현하고 비즈 디테일을 더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베지(Veggie) 컬렉션은 채소의 곡선과 실루엣을 재해석하고 접이식 구조를 결합했다. 부케 컬렉션이 식물의 섬세한 형태와 장식성에 집중했다면, 베지 컬렉션은 자연의 곡선과 실용적인 구조를 접목했다.
서킷(Circuit) 컬렉션은 F1 레이싱카의 날개와 공기역학적인 구조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날렵한 실루엣과 입체적인 프레임을 통해 모터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자동차의 성능을 위해 설계된 구조를 패션 아이템에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라다(PRADA)와의 협업 컬렉션에는 날카로운 렌즈 윤곽과 건축적인 전면부, 티타늄 소재의 안경다리 등을 적용했다. 프라다의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실험적인 디자인을 제품의 형태와 소재에 반영해 두 브랜드의 특징을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젠틀몬스터는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에도 컬렉션별 콘셉트를 적용하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매장에 공간 디자인과 설치물, 연출 방식 등을 반영해 브랜드의 미학을 전달한다.
젠틀몬스터는 자연과 모터스포츠, 하이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영감을 제품과 공간에 접목하며 디자인을 구축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