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GM은 19일 후시파트너스와 CBAM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GM은 부품별 탄소배출량 산정과 협력사 데이터 검증체계를 구축한다
- KGM은 탄소 관리체계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탄소배출량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KGM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후시파트너스 본사에서 탄소 관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철강·알루미늄 등 6개 품목군에 적용됐으며, 2028년부터 자동차 부품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품별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 탄소 데이터 수집·검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CBAM 인증서 구매 비용 관리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한다.
앞서 KGM은 지난 7월부터 후시파트너스와 유럽 수출 차량에 사용되는 철강·알루미늄 관련 협력사의 소재 투입량과 공정 에너지, 원산지 자료 등을 수집해 제품별 내재배출량을 산정했다.
이용헌 KGM 연구기획센터장 상무는 "협력사와 함께 유럽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실증으로 마련한 산정 체계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