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는 20일 비수도권 청소년 대상 AI 캠프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캠프는 내년 1월 용인에서 열리며 지역별 학생 100명을 선발해 전액 지원한다
- 신청은 11월 18일까지며 피지컬 AI 실습과 멘토링을 강화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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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실습 강화…11월 18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의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 AI 루키 캠프'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 AI 루키 캠프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카카오의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동료 및 멘토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3기는 2027년 1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박 4일간 진행된다. 1회차는 강원·경북·충청·제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2회차는 경남·전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회차별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하며 숙박·식사·교육비는 카카오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2027년 새 학기 기준 비수도권 소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정보 교과 수강 또는 기초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고 개발자나 AI 엔지니어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자와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이달 31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피지컬 AI 실습을 강화한다. 캠프 전 팀별 문제 탐색·정의 시간을 확대하고, 실습 교구와 교안을 보강한다. 카카오 임직원과 기술 멘토의 멘토링도 강화할 예정이다.
캠프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경험과 AI 관련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루키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현직 교사로 구성된 '루키 티처스'도 프로젝트 심사와 피드백에 참여한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