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경찰서는 20일 외국인 집단 난투극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
-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등 2명은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됐다
- 경찰은 가담자 21명 중 14명을 추적하고 2명은 출국정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한 주택가 공원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난투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5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시켰다.
20일 평택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국적의 외국인 5명을 검거해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총 21명이 사건에 관계된 것으로 파악하고 신원이 특정된 5명을 검거했다.
또 추가로 인적사항이 확인된 2명에 대해서는 출국정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는 추적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11시 40분께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원정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각목 등을 휘두르며 집단 난투극을 벌여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은 가담자 대부분이 일용직 노동자로 확인된 만큼 일각에서 제기된 조직폭력배 간 세력 다툼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은 나머지 가담자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신원을 확인해 검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