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리엔메이는 2일부터 4일까지 체코 프라하 노티노 K페스트에 참가했다
- 스피큘 PDRN 크림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미디어와 소통했다
- 마리엔메이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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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해외 매출 비중이 85%를 넘는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가 유럽 최대 뷰티 이커머스 기업 노티노의 K-뷰티 페스티벌 '노티노 K페스트'에 참가하며 유럽 공략에 나섰다.

마리엔메이는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스피큘 PDRN 크림'을 집중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에게 주요 성분과 제품 특징을 직접 전달하고 베스트셀러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와도 만나 브랜드 철학과 제품 정보를 공유했다.
마리엔메이는 투명한 성분을 앞세운 고기능성 K-클린 뷰티를 내세워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북미에서는 아마존, 타겟, 노드스트롬에, 유럽에서는 노티노에 입점해 권역별 대표 유통 채널로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
'노티노 K페스트'는 노티노가 처음 개최한 K-뷰티 행사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 분야 한국 브랜드 30개가 참여했고, 일반 소비자 대상 행사가 열린 2~3일 입장권은 전량 매진됐다. 체코·슬로바키아 뷰티 소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가 방문했으며, 보그 체코·슬로바키아와 협업한 인터뷰 프로그램 등 16개 발표·워크숍·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메디큐브, 라운드랩, 스킨1004, 아누아, 조선미녀, 티르티르, 코스알엑스, 아비브 등도 참가했다.
마리엔메이 관계자는 "노티노는 유럽 지역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뷰티 유통 채널로, 많은 현지인들이 K뷰티에 몰려 성황을 이뤘다"며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