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마트가 21일 와우샵을 확대해 생활용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와우샵은 국내외 브랜드와 자체 기획상품 등 7000여종을 판매한다
- 이마트는 연내 전문점을 5곳으로 늘리고 매장 내 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와우샵'을 본격 가동하며 비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범운영 기간 해외 직수입 상품 위주였던 구성을 국내외 브랜드 협업 상품과 자체 기획 상품으로 넓혔다. 식품 장보기에 생활용품 구매 수요를 더해 고객이 대형마트를 찾을 이유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마트는 오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각각 약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30일에는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에 출점한다. 연내 중대형 전문점을 총 5곳으로 확대하고,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도 별도 '와우샵 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포별로는 시즌과 특성을 반영해 7000~8000종의 생활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 구성은 주방용품과 홈퍼니싱을 기본으로 뷰티, 건강기능식품, 문구·완구, 가전제품까지 다양하다.
가전제품은 300여종, 헬스앤뷰티 상품은 790여종으로 구성했다.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균일가 상품도 마련했다.
이마트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상품을 발굴했으며, 100여개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주방용품은 해피콜 프라이팬 9종을 5000원에, 락앤락 신선용기는 2000원부터 판매한다.
헬스앤뷰티(H&B) 상품은 790여종으로 늘렸다. 기초 화장품은 더마 코스메틱 등을 중심으로, 색조 화장품은 다양한 색상과 제형으로 구성했다.
동화약품의 '큐어팩터 판테놀 샤벳크림'과 '큐어팩터 비타 토닝 세럼', 바쿠치올 성분을 함유한 '리킷 레디 글로우 피팅쿠션' 등을 5000원 이하에 판매한다. 멀티비타민·밀크시슬·마그네슘 등 건강기능식품은 1000원부터 선보인다.
가전제품 중에는 1000원에 판매하는 유선 이어폰, 무소음 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 등 디지털 가전부터 전기 다리미, 스마트 체지방계, 핸디 청소기 등 소형가전까지 포함된다. 와우샵을 위해 별도로 기획한 1만원 상품도 한정 판매하는데, 에어프라이어, 커피메이커, 1인용 전기요 등 100여종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