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리엔트정공은 21일 전기밴과 신규 전기차 핵심부품을 수주했다
- 배터리 엔드플레이트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부품도 확보했다
- 전동화부품 매출 비중을 2~3년 내 50%로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년 내 전동화부품 매출 비중 50%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전기차(EV) 전용 플랫폼 신규 차종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의 핵심부품을 잇달아 수주하며 전동화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엔트정공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완성차 업체의 목적기반차량(PBV)인 전기밴에 구동계 핵심부품인 디퍼런셜 어셈블리(Differential Assembly)를 공급하고 있다.
이어 EV 전용 플랫폼 기반 신규 모델 1종에 대한 수주도 확정해 연내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전동화부품 적용 차종을 확대하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구동계 부품에서 배터리 관련 부품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적용되는 배터리 엔드플레이트 어셈블리(Battery Endplate Assembly)를 신규 수주했다. 전동화부품 사업 진출 이후 첫 배터리 부품 수주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를 계기로 전동화부품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추가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도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되는 디퍼런셜 어셈블리와 전기클러치 하우징을 수주했으며 고객사 일정에 맞춰 양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리엔트정공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가공·조립 및 품질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전동화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설계·해석 기술과 전자·전력제어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부품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회사는 신규 수주 제품의 양산 확대를 통해 향후 2~3년 내 전동화부품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V와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의 연이은 수주 성과는 오리엔트정공이 축적해 온 제조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수주를 안정적인 양산과 매출 성장으로 연결해 전동화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부품의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수익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