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피·코스닥이 21일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로 상승 출발했다
-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유가·금리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
- 외국인·기관은 코스피를 순매수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1324.5원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날 3%대 하락…저가 매수·美 반도체주 반등 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출발했다. 전날 양 시장이 나란히 3%대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유가·금리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59포인트(1.85%) 오른 5655.3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3억원, 712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15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4% 상승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3.52%), 삼성전자우(2.53%), SK스퀘어(2.43%), LG에너지솔루션(0.60%), 삼성전기(1.56%), 삼성바이오로직스(1.37%), 현대차(0.48%), KB금융(0.06%), 삼성생명(1.69%) 등도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0포인트(1.87%) 오른 796.5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1억원, 87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341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4.33%), 에코프로(1.92%), 에코프로비엠(4.47%), 주성엔지니어링(3.48%), HLB(0.12%), 이오테크닉스(1.31%), 리노공업(1.04%), 원익IPS(0.78%), 삼천당제약(3.41%) 등이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00%)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3%대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유가 및 금리 부담 완화, 슈퍼마이크로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시간외 강세 등에 힘입어 전일의 급락분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4.5원을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