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AG 유도 정수진 계체 탈락…정성숙 감독·유도회 책임 회피 의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민희 의원이 21일 정수진 계체 실격 은폐 정황을 공개했다
  • 지도진은 무작위 계체 명단 확인 실수를 트레이너 책임으로 돌렸다
  • 대한유도회는 사고를 알고도 침묵해 부실 대응 논란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자 계체 명단만 확인' 트레이너 책임으로 돌려
정 감독 회유 시도...유도회는 실수 알고도 침묵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여자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의 계체 실격 사건과 관련해 지도진과 대한유도회가 이를 은폐·무마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1일 대한유도회로부터 받은 정성숙 유도대표팀 총감독의 경위서에 따르면 당시 무작위 계체 대상 명단 확인 실수는 트레이너의 책임으로 돌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명단 첫 장에 적힌 남자 선수만 확인하고 뒷장에 있던 여자 선수 명단을 누락했다는 이유다.

하지만 최 의원은 정 감독의 관리·감독 책임 회피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종적으로 정수진에게 식사를 지시한 인물은 정 감독 자신임에도 경위서에는 트레이너의 실수만 부각했다는 지적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 유도 대표팀 정수진. [사진=대한체육회] 2026.10.21 psoq1337@newspim.com

정수진은 지난달 30일 유도 여자 48㎏급 16강전을 앞두고 열린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에서 허용 체중을 불과 100g 초과해 실격당했다. 전날 공식 계체를 통과한 정수진은 경기 당일 아침 지도자들로부터 추가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고 음식물을 섭취했다. 계체 마감 15분을 남겨두고서야 대상자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정수진은 머리카락까지 자르며 급히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매트를 밟지 못했다.

정 감독이 사건을 은폐하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 정 감독은 경위서에 선수가 10월 4일 공항에서 처음 진상 공개를 요청했다고 적었으나 정수진은 이미 사고 직후인 9월 30일과 10월 1일 두 차례나 진실을 밝혀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감독은 공항에서 정수진에게 "이대로 마무리돼야 조용히 끝난다"며 회유를 시도했다. 결국 정수진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직접 사건의 전말을 폭로했다.

대한유도회의 부실 대응도 도마 위에 올랐다. 유도회는 사고 당일 오후 구체적인 경위를 보고받았음에도 선수단 사기를 이유로 침묵했다. 당사자인 정수진에게는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유도회가 사고 경위를 알고도 침묵했다"며 "선수가 직접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면 지도진의 잘못은 묻힌 채 선수만 억울한 비난을 받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청렴감사단의 철저한 감사와 실질적인 선수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