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2026 국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실탄 유출, 비위 확인 시 엄중 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진선미 의원은 21일 진천선수촌 실탄 유출 감사 문제를 지적했다
  • 직속 상급자 제외와 승진으로 부실 감독·징계 형평성 의혹이 제기됐다
  • 유승민 회장은 재조사에서 비위 확인 시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5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발생한 실탄 1만 발 유출 사건을 둘러싸고 대한체육회의 부실한 관리·감독과 불공정 징계 의혹이 제기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내부 재조사를 통해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2월 발생한 진천선수촌 연습용 실탄 유출 사건의 자체 감사 및 징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1 mironj19@newspim.com

진 의원은 당시 사격장 관리 체계상 직속 상급자였던 훈련기획부장 겸 훈련본부장이 감사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문제 삼았다. 진 위원은 "2011년 사격장을 개장한 뒤 15년 동안 한 번도 보고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에서 벗어난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라며 "적어도 한 번쯤은 사격장 운영 전반을 점검했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본부장이 유 회장 취임 이후 사무부총장으로 승진한 사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진 의원은 "해당 부총장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내도록 지시했다"라며 "지시에 따라 보도자료를 작성한 실무자는 징계를 받았는데, 정작 지시한 부총장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무자가 징계 과정에서 해당 부총장에 대한 기피 신청까지 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징계의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유 회장은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전수조사를 지시했을 때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보고가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당시 선수촌장과 관리본부장, 부장 사이의 보고 체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관리·감독 체계의 허점을 인정했다.

유 회장은 "지적한 사항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며 "내부 절차를 꼼꼼히 재점검하고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히 조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