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맵스리얼티는 21일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 P/NAV를 0.8배까지 높이고 연간 배당금 300원을 추진한다
- 자산 수익성 개선과 주주소통 강화로 기업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유자산 수익성 개선·주주소통 강화 방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맵스리얼티부동산공모투자회사(이하 미래에셋맵스리얼티)는 안정적인 배당을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1일 밝혔다.
미래에셋맵스리얼티는 전날 공시를 통해 시장평가 개선과 지속가능한 배당, 포트폴리오 효율화, 주주소통 강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주가순자산가치비율(P/NAV)을 주요 관리지표로 활용해 중장기적으로 0.8배 또는 유사 상장 부동산 투자기구의 평균 수준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P/NAV는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으로, 1배보다 낮으면 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다. 회사의 P/NAV는 지난해 9월 말 약 0.5배에서 올해 3월 말 0.6배, 9월 말 0.7배로 개선됐다.

배당 확대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 주당 142원, 내년 상반기 주당 150원의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반기 배당금을 합산하면 주당 292원으로 액면가 대비 약 5.8% 수준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주당 배당금 300원, 액면가 기준 약 6.0% 수준의 배당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유자산의 수익성 개선도 추진한다. 올해 9월 말 기준 투자자산 평가액은 1조51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271억원보다 증가했다. 영업수익 역시 336억원에서 361억원으로 늘었다. 회사는 주요 자산의 임대율과 임대수익을 개선하고, 임대차 계약 만기 시 시장 여건을 반영해 임대조건을 조정하는 등 영업수익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주소통도 강화한다. 홈페이지 기업설명(IR) 채널을 통해 주요 자산의 운용현황과 순자산가치(NAV), 배당 및 자본배분 방향 등을 제공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현황을 매년 점검해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안정적인 배당 기반과 우량자산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자본효율성과 주당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운용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보유자산의 내재가치가 시장에서 적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