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마켓은 22일 빅스마일데이에 AI 상품 선별을 도입했다
- 특가딜 상품을 기존 1000개에서 3000개로 확대했다
- 구매 데이터와 후기 분석에 MD 기획을 더해 상품을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D가 신제품·단독상품 선정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G마켓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선별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가딜 상품을 약 3배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특가딜 상품 규모는 기존 약 1000개에서 3000개 수준으로 확대한다. G마켓은 구매 데이터와 고객 후기, 계절별 수요를 분석해 행사에 선보일 상품을 고를 계획이다.

AI는 실제 구매 실적과 상품 리뷰 등을 바탕으로 계절상품이나 고객 평가가 좋은 생활필수품을 특가딜 후보로 발굴한다. G마켓은 발굴한 상품을 고객에게 노출하는 데 이 시스템을 활용한다.
판매 데이터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신제품과 단독 기획상품, 한정수량 특가상품은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선별한다. AI 분석 결과와 MD의 상품 기획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
참여가 확정된 상품에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로보락 S10 MaxV Ultra 로봇청소기, 조은해남 절임배추 등이 포함됐다. '빼빼로x모나미 기획팩' 등 단독 기획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은 브랜드 인지도나 기존 판매 규모와 관계없이 상품을 발굴해 특가딜에 배치할 계획이다. 특가딜 상품 수를 늘려 판매자에게 상품을 소개할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