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오포트가 22일 코스트코코리아를 통해 냉동 HMR을 출시했다
- 신제품은 닭가슴살·치즈를 넣은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다
- 회사는 해외 코스트코로 냉동 HMR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메뉴 확대·해외 코스트코 공급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K-푸드 전문기업 바이오포트가 코스트코코리아를 통해 첫 냉동 가정간편식(HMR) 제품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는 토르티야에 닭가슴살과 모짜렐라 치즈, 멕시칸 시즈닝을 더한 제품이다. 냉동 후 재가열해 섭취할 수 있으며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약 8~10분간 조리하도록 설계됐다.
바이오포트는 올해 초 코스트코에 돼지고기김치찜, 두부청국장찌개, 부산식돼지국밥 등 한식 기반 상온·냉장 HMR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회사가 코스트코에 공급하는 첫 냉동 HMR로 기존 한식 국·탕·찌개 중심의 제품군을 냉동 간편식과 글로벌 메뉴로 확대했다.

회사는 퀘사디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메뉴를 활용한 냉동 HMR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냉동 제품이 냉장 제품보다 보관과 장거리 운송에 용이하다는 점을 활용해 해외 공급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오포트는 국내 코스트코 입점 이후 미국과 호주, 영국 등 해외 코스트코로 판로를 확대해왔다.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냉동 HMR 제품의 해외 공급도 추진하고 국내 판매 성과를 토대로 해외 코스트코 공급 품목과 수출 지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바이오포트 관계자는 "이번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 출시는 당사의 상품기획 역량과 코스트코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식 HMR에 이어 냉동 간편식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간식에서 식사로, 국내에서 해외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HMR 사업을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