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기는 22일 엔비디아와 AI 반도체용 기판 협력을 강화했다
- 양사는 공동 투자로 패키지기판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관련 제품을 엔비디아에 장기 공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공급 물량 연평균 두 자릿수 증가 전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공급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4만2000원(3.60%) 오른 1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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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강화 및 차세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생산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세종과 부산 사업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올해부터 엔비디아에 관련 제품을 장기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품목은 엔비디아의 AI 연산 칩셋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스위치에 쓰이는 패키지기판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공급 물량이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8년에는 엔비디아 공급 물량이 전체 패키지기판 생산능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기는 주력인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제조 기술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실리콘 캐패시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기판 공급을 넘어 반도체의 전력 효율과 성능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