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계약담당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 시군구와 기관 담당자 150여 명이 계약 실무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 시는 계약업무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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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관별로 달랐던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시군구와 직속기관·사업소 및 출자·출연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계약담당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행정통합 이후 기관 간 계약업무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송과 감사 지적 사례를 살펴보고 실무상 유의사항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에는 권혁훈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전문관과 송종형 한국농어촌공사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계약업무 관련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계과장은 "하나의 특별시가 출범한 만큼 계약업무에서도 지역과 기관 간 경험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