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용준이 22일 투자 사기와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당했다.
- 고소인 측은 위조 계약서로 투자를 권유했다며 4억8963만원 피해를 주장했다.
- 안용준 전 소속사 관계자도 피해를 주장하며 별도 고소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 소속사 측도 "피해 입어…고소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안용준이 투자 관련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22일 전해졌다.
지난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이날 안용준을 사기와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로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 측은 공연과 팬미팅, 음반 제작 등을 위한 투자 과정에서 안용준이 유명 배우들의 명의가 담긴 전속계약서를 제시하며 투자를 권유하고 수익 배분을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계약서에 적힌 이름과 서명, 도장 등이 위조됐다고 판단해 고소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안용준이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계약 관계가 없었고, 변제 자금과 관련해 제시된 인보이스 역시 위조됐다는 주장도 고소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이 주장하는 피해 규모는 4억 8963만원이다. 다만 해당 금액에는 돌려받지 못한 투자금뿐 아니라 A씨가 제3자로부터 반환 요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금액 등이 포함돼 있어 전액이 안용준에게 직접 전달된 투자금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안용준의 전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 측에서도 관련 피해를 주장했다. 전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며 별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제기된 내용은 고소인 측 주장으로, 구체적인 혐의와 사실관계는 수사 과정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안용준은 2006년 데뷔해 드라마 '주몽', '반올림3', '경성스캔들', '전우치' 등에 출연했다. 2015년 가수 베니와 결혼했으며 2023년 딸을 얻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