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광희 의원은 22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부진을 질타했다
- 문화전당 국비 투입률은 높지만 지자체 보조사업은 32%에 그쳤다
- 민 시장은 사업 연장과 국비 보조율 70% 상향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비 보조율 높이고 사업 연장 필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부진한 실적이 도마에 올랐다.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5조 3000억원 규모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두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문화전당 건립·운영 국비 투입률은 97.2%인 반면, 지자체 보조사업은 32% 수준에 불과하다"며 "현재 유효 기간은 5년 남았는데 기한 내 사업 완료가 가능하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간 매년 5조원씩 지원되는 통합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이에 민 시장은 "인센티브를 사용할지 검토해 봐야 하겠지만 가능할 것 같진 않다"고 답했다.
민 시장은 "사업 기간 연장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지방 예산 투입도 제대로 못한 상황으로 향후 국비 부담률을 높이지 않으면 지방 재정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여수 일원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사업기간 연장과 함께 국비 보조율을 현행 50%에서 70%로 높여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