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덕이 22일 전국체전 양궁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 김제덕은 결승에서 김선우를 6-0으로 꺾고 경북에 금메달을 안겼다.
- 김제덕은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양궁의 간판스타 김제덕(예천군청)이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3연패 대업을 달성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던 김제덕은 22일 제주 서귀포 안덕면 덕수리 운동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선우(코오롱)를 세트 점수 6-0(26-25 28-26 24-23)으로 완파하고 경북에 금메달을 안겼다.
김제덕은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전국체전 3년 연속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거리별 메달이 수여되는 예선에서도 50m 1위, 30m 2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싹쓸이했다.

초속 5~7m의 강한 바람이 분 결승전에서 김제덕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세트를 26-25로 기선 제압한 김제덕은 2세트 첫발 8점 이후 연속 10점을 쏘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3세트에서도 엑스텐을 포함해 24-23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홍수남(인천광역시청)이 이윤지(현대모비스)를 세트 점수 6-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컴파운드 남녀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이은호(한국체대)와 오유현(전북도청)이 각각 우승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