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의회

속보

더보기

박중화 시의원, 서울 도심항공교통 조례안 발의…교통혼잡 해소와 산업 육성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중화 의원은 16일 서울시 UAM 도입 조례안을 발의했다
  • 조례안은 기본계획·인프라 구축과 안전 운항 지원을 담았다
  • UAM위원회 설치와 산·학·연·관 협력 및 재정지원도 규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도심항공교통 조례안 발의
UAM 도입 지원 및 안전 운항 기반 조성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시의 도심항공교통(UAM) 도입과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중화 의원(국민의힘, 성동1)은 서울의 극심한 지상 교통혼잡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차세대 3차원 공중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의 도입 및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지원 및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1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도시의 인구 및 차량 집중으로 인한 지상 도로교통 혼잡이 극심해짐에 따라, 3차원 공중교통망을 활용하는 도심항공교통이 미래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관련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시 차원의 체계적인 도입 전략과 선제적인 행정·재정적 제도 기반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박중화 시의원(국민의힘, 성동1). 시의회 제공.

이에 박 의원은 상위법인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서울시가 도심항공교통의 도입과 확산, 안전한 운항 기반 조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이동권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형항공기, 버티포트(Vertiport), 도심항공교통회랑 등의 유기적인 이용·관리·운영체계를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운항 기반 조성을 위한 서울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심항공교통 도입·확산과 인프라 구축, 안전 운항 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규정하고(안 제5조 및 제6조), ▲시험·평가·실증·인증·운항·관제 기반 구축 지원, ▲버티포트 시설 및 터미널 구축, ▲도심항공교통 연구·개발(R&D) 지원 및 기술 선도를 위한 관련 행사 개최 지원 등 구체적인 추진 사업을 명문화했다(안 제7조).

조례안에는 '도심항공교통위원회' 설치와 산·학·연·관 협력관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내용도 담겼다.

박 의원은 "도심항공교통(UAM)은 지상 도로망에 갇혀 있던 서울의 교통 패러다임을 3차원 공중으로 확장하는 일대 혁신이자,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술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는 UAM이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발이자 안전한 일상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버티포트 등 필수 인프라 구축과 안전 관제 기반 확립, 민관협력 R&D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례안 통과와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