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3일 SK하이닉스 반등에 관련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AI ETF는 강세를, 미국 광통신·전력 ETF는 약세를 보였다
- 인버스·방산·2차전지 레버리지 ETF는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휴머노이드 ETF 강세…광통신은 하락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3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주가 반등에 힘입어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관련 ETF도 강세를 보인 반면, 광통신과 2차전지 관련 상품은 하락 폭이 컸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9.22% 오르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9.10%),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8.80%),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8.37%),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34%) 등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추진 중단 소식에 4.42%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반도체 기업 주가가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상장 추진이 회사와 기존 주주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하락률이 가장 컸던 ETF는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로, 전 거래일보다 8.69% 내렸다. 지수나 종목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 특성상 SK하이닉스의 반등이 수익률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8.03%),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7.67%), PLUS K방산레버리지(-7.32%),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6.96%) 등도 낙폭이 컸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하면 중국 관련 ETF가 선전했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이 7.08% 상승했고,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6.27%), TIGER 차이나AI소프트웨어(5.09%),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4.79%), TIGER 차이나글로벌리더스TOP3+(4.75%)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5.49%),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5.40%), 1Q 미국메디컬AI(-5.16%),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4.99%), SOL 2차전지소부장Fn(-4.95%) 등은 하락했다. AI 관련 ETF 안에서도 중국 관련 상품은 강세를 보인 반면 미국 광통신·전력 인프라 관련 상품은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Cash Cows 관련 ETF가 평균 3.13%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ChiNext(2.62%), 항셍테크(2.47%), 건설(2.25%), 중국(2.16%)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광통신(-4.17%), 소재(-3.58%), 금채굴기업(-3.48%), 수소(-3.37%), 2차전지(-3.28%) 관련 ETF는 부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