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유등문화랩 참여자들과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 유등문화랩은 20명이 참여해 13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작품 5점을 전시했다.
- 참석자들은 유등 제작 지원책과 기술 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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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작품 5점, 유등테마공원 전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진주시가 유등문화랩 참여자들과 유등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전날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실에서 '10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열고 유등문화랩 작가·교육생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유등문화랩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유등 제작과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10주간 진행됐으며 20명이 참여해 13명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유등 제작 이론과 산업체 현장 견학, 진주빛마루 입주 공방 연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제작 과정 전반을 익히고 실무 역량을 쌓았다.
실습 과정에서 제작한 작품 5점은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에 전시됐다.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이 실제 전시로 이어지면서 참여자들의 창작 활동도 구체화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고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지원책과 유등 제작 기술의 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 유등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 자산"이라며 "제작 기술을 이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해 유등 문화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