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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챔피언' 얀·'도전자' 드발리쉬빌리, 모두 계체량 통과…진정한 맞대결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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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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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트르 얀이 23일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UFC 333에서 3차전을 치른다
  • 두 선수는 계체량에서 61.2kg을 기록하며 타이틀전 준비를 마쳤다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예블로예프를 상대로 페더급 9승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UFC 밴텀급(61.2kg) 챔피언 표트르 얀(33·러시아)이 1승 1패를 주고 받은 라이벌 메랍 드발리쉬빌리(35·조지아)와 3차전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드발리쉬빌리에게 타이틀을 빼앗은 지 10개월 만의 대결이다.

'노 머시(자비 없는)' 표트르 얀(20승 5패)과 '더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21승 5패)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61.2kg으로 타이틀전 체중을 맞췄다. 두 선수는 내일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 코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서울=뉴스핌] 표토르 얀과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지난 2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UFC]2026.10.24 willowdy@newspim.com

계체 행사에서 체중계에서 내려온 얀은 곧바로 드발리쉬빌리에게 달려가 두 주먹을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조지아 국기를 어깨에 걸치고 있던 드발리쉬빌리는 이를 내리고 오른손 주먹을 들어 응답했다.

도전자인 드발리쉬빌리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거고,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것"이라고 승리를 장담했다. 챔피언 얀 또한 "누가 최고 중 최고인지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얀은 2020년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251에서 조제 알도를 꺾고 U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한데 이어 2021년에는 UFC 267에서 코리 샌드헤이건을 제압하고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얀은 "아부다비는 내게 최고의 장소다. 이번 주말 다시 한번 이 녀석을 박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전자 드발리쉬빌리는 "아부다비는 내 영토고, 아부다비 사람들은 나를 사랑한다, 내가 왕이다"라고 반격했다.

챔피언은 도전자의 코를 부러뜨리겠다고 약속했다. 얀은 "팀이 세운 계획에 따라 우리는 정밀하게 '더 머신'의 모든 것을 분해할 것이다. 믿어달라, 내가 여기서 그의 코를 또 한 번 부러뜨려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드발리쉬빌리는 "나는 죽을 각오로 싸운다. 다시 한번 챔피언이 돼 바쁘게 활동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모프사르 예블로예프가 지난 23일 아랍에미리트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 전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사진=UFC] 2026.10.24 willowdy@newspim.com

한편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더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8·호주)와 도전자 모프사르 예블로예프(32·러시아)도 각각 65.5kg과 65.8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볼카노프스키(28승 4패)는 무패의 예블로예프(20승)를 상대로 UFC 페더급 타이틀전 9승 신기록을 노린다. 현재 조제 알도와 볼카노프스키가 8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무대 중앙에서 마주 선 볼카노프스키와 예블로예프는 악수를 하며 서로에게 존중을 보였다. 도전자 예블로예프 "할 일은 다 했고, 할 말도 다 했다. 이제 나는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을 해내고자 한다"며 챔피언 등극을 다짐했다.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볼카노프스키 "이번 대회 메인과 코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vs 넘버원 컨텐더의 경기가 펼쳐진다. (타이틀전은) 마땅히 이렇게 돼야 한다. 여러분들을 위해 쇼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출연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조 분장을 하고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볼카노프스키는 "예블로예프는 태클을 난사하지 못하고, 패닉 상태에서 펀치를 휘둘러야 하게 될 것이다. 타격에서 얼마나 위협적인지 어디 한번 보자"고 말했다.

이어 "내 스타일과 그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나는 피니시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며, 꽤 이른 시간에 끝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예블로예프의 기술은 상당수 내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블로예프는 "볼카노프스키는 역사상 최고의 페더급 파이터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볼카노프스키가 무엇을 가져오든 다 해결할 수 있다. KO되고 싶다면 그렇게 만들어줄 것이다. 볼카노프스키가 내가 그를 테이크다운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단 걸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계체량에 통과한 선수들이 벌이는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은 오는 25일 메인카드는 오전 3시, 언더카드는 1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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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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