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민규가 24일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에서 3위에 올랐다
- 쿼드러플 살코에서 넘어졌지만 총점 83.83점을 기록했다
- 서민규는 25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시니어 메달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선수 서민규(경신고)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서민규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아이스 파르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에서 기술 점수(TES) 45.03점, 예술 점수(PCS) 39.80점, 감점 1점, 총점 83.83점을 받았다.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점 86.68점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다.
1위는 102.46점을 받은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 2위는 에스토니아의 알렉산드르 셀레브코(85.49점)가 이름을 올렸다. 메달 색이 결정되는 프리 스케이팅은 25일 밤에 열린다.
이날 서민규는 첫 번째 연기 과제에서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하다 뒤로 넘어져 큰 감점을 받았다. 그러나 나머지 연기는 완벽했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을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했다.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에도 모든 연기 요소를 실수 없이 해냈다. 그는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처리한 뒤 체인지 싯 스핀을 레벨 4로 연기했다.

이후 화려한 스텝 시퀀스(레벨 4)로 관중들의 호응을 끌어낸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서민규는 최근 국가대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차준환의 뒤를 잇는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차세대 간판이다. 그는 2024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2025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와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연속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민규는 올 시즌부터 만 17세 이상 선수들이 경쟁하는 시니어 무대에 뛰어들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