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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경찰 "한동훈 딸 의혹 철저 수사"…농어촌 치안 개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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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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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은 26일 한동훈 딸 의혹과 과거 부실수사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경찰은 농어촌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해 관서제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 경찰은 지능범죄 대응을 위해 수사관 교육과 처우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동훈 딸 의혹 부실 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중심지역관서제 도농 차등 운영·수사관 교육 강화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경찰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 딸 관련 의혹과 과거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 방침을 밝혔다. 농어촌 치안 공백을 줄이기 위한 중심지역관서제 개선과 지능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수사관 교육·처우 개선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관련 질의에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전반에 대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한 치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정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2 kunjoo@newspim.com

윤 의원은 한 의원 딸의 봉사활동과 수상 실적, 해외 대학 입시 활용 여부에 대한 과거 경찰 수사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찰이 1년 8개월간 국내외 14개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면서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는 자료 협조를 요청하지 않았다며 수상 내역 등이 입시에 활용됐는지 확인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홍 본부장은 노트북 50대 기증 등이 담긴 수상 공적조서 내용은 문제 제기와 언론 보도 이후 확인했다고 답했다. 다만 당시 수사에서도 봉사활동 확인 기관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 등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농어촌 치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심지역관서제의 도시·농촌 차등 운영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심지역관서제는 인접 지구대·파출소의 인력과 장비를 거점 관서에 모아 출동과 순찰을 맡기는 제도다.

박덕흠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제도 도입 이후 서울의 출동시간은 25초 줄었지만 전국 평균은 30초 늘었다며 일률적인 운영 기준 개선을 요구했다. 도시와 농촌의 치안 여건이 다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농어촌 적정 치안 인력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근무자가 없는 공동체관서의 정상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수사관 교육과 처우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신종 사기와 스캠 등 지능범죄에 대응하려면 기존 5~6년 주기의 교육을 1~2년 단위로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행은 이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채 의원은 신임 수사관 교육 기간이 2주에서 6주로 늘었지만 연수원 교육 인원은 2022년 5115명에서 지난해 4688명으로 줄었다며 강의실과 숙소 등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수사 경력 3년 이하인 수사관이 전체의 32%를 차지하는 만큼 교육 역량을 조속히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사진=뉴스핌DB]

이어 연수원 증축이 완료되는 2028년까지 기다리기보다 권역별 민간·공공기관 연수시설을 임차해 교육 수요에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김 대행은 "교육 주기라든지 교육 내용 등 여러 가지 부분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사관의 업무 부담과 승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김 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수사관 1인당 연평균 사건 접수 건수가 133.8건이라고 밝혔다. 채 의원은 수사경찰관의 월평균 초과근무시간이 70시간에 달하고 수사경과를 자진 반납한 경찰관도 전년보다 70명 늘었다며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김 대행은 인력 충원 외에도 근속승진 기간 단축과 경정급 계급정년 연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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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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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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