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젯블루항공은 26일 2027년 영업이익 달성 자신감을 밝혔다
- 젯블루는 2026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마이너스 4.5~6.5%로 낮췄다
- 젯블루는 3분기 조정 주당순손실 60센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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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저비용항공사 젯블루항공(JBLU)이 올해 영업손실 전망치를 확대했음에도 가까운 시일 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며 월가를 안심시켰다.
조애나 게러티 젯블루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2027년 지속적인 영업이익 달성과 2028년 주당순이익(EPS) 1달러 이상 및 잉여현금흐름 흑자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 시간 오후 5시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 젯블루 주가는 11% 올랐다. 주가는 실적 발표 전인 정규장에서 최대 18% 급락하며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뉴욕에 본사를 둔 젯블루에 이번 분기 미래 전망은 드문 호재였다. 젯블루는 2026년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4.5~6.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는 -5.8%였다. 앞서 회사가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는 -2~5%였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에서 영업비용을 뺀 뒤 남는 비율을 뜻한다.
회사는 3분기 조정 주당순손실이 60센트로, 월가 예상치(55센트 손실)보다 부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수요가 견조한데도 치솟는 항공유 가격이 항공사 수익을 갉아먹고 있음을 보여준다. 젯블루보다 수익성이 높은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그룹, 사우스웨스트항공도 최근 몇 주 사이 모두 이익 전망을 낮췄다.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충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항공사들도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신호다.
이번 실적 발표는 약 90억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는 젯블루에 중대한 시점에 나왔다. 2031년 만기 20억달러어치 채권 보유자와 7억4200만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대출(first-lien loan) 보유자 등 채권단은 구조조정 자문사인 PJT파트너스, 아킨검프스트라우스하우어앤펠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지난주 보도됐다.
월가는 올해 초 스피릿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이후 젯블루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