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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①전해액 핵심 공급원 '캡켐기술' 없으면 'CATL'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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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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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켐기술은 27일 배터리 소재에서 반도체·전자부품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 캡켐기술은 CATL과 3년간 전해액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캡켐기술은 전해액 중심 사업에 유기불소·전자정보 소재를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터리 핵심소재 개발사 '캡켐기술' 재평가
CATL과 장기 협력, 3년간 전해액 공급 계약
전해액 주축 '4대 제품라인'으로 다각화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수요 속 성장 기대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3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인공지능(AI) 산업의 확산은 전자화학 소재 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고 있다.

중국 캡켐기술(新宙邦∙Capchem 300037.SZ)은 배터리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 첨단산업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며 성장 동력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와는 과거부터 전해액 공급 거래 관계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향후 3년간의 구매 계획을 구체화한 장기 공급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반도체와 고성능 전자부품용 소재 수요 증가에도 대응하며 사업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의 성장과 첨단산업용 고부가가치 소재 확대를 병행하는 캡켐기술의 사업 전략을 살펴본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의 진화

캡켐기술은 1996년 설립된 전자화학제품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으로, 커패시터용 화학제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착수했으며, 2003년 전해액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2010년 중국 창업판에 상장한 이후 전자화학제품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전자화학 소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5년에는 푸젠 하이더푸(福建海德福)를 인수해 특수 불소화학제품 분야에 진출하고 불소 함유 소재 기술력을 강화했다.

2020년 이후에는 '수직계열화·글로벌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2024년에는 합작기업인 장시스레이불소소재(江西石磊氟材料)에 대한 증자를 통해 육불화인산리튬(LiPF₆) 등 핵심 원료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전해액 업스트림 공급망을 강화했다. 2025년에는 말레이시아·중동·한국·일본에 잇따라 현지 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혔다.

캡켐기술의 주요 사업은 배터리 화학제품, 유기불소 화학제품, 전자정보 화학제품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배터리 화학제품 부문에서는 리튬이온배터리 전해액을 비롯해 용매·리튬염·첨가제 등을 생산한다. 유기불소 화학제품 부문은 불소 함유 정밀화학제품과 특수화학제품을 포괄하며, 전자정보 화학제품 부문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습식 전자화학제품 및 커패시터용 화학제품 등을 공급한다.

이들 제품은 신에너지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소비자 전자제품을 비롯해 의약·농약 및 반도체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된다.

캡켐기술은 핵심 원료의 공급망 통합과 해외 생산·사업 거점 확대를 병행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전자화학제품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27 pxx17@newspim.com

◆ '전해액' 주축, 4대 제품라인으로 다각화

캡켐기술은 전자화학품과 기능성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배터리 화학품, 유기불소 화학품, 커패시터 화학품, 반도체 화학품을 핵심 제품군으로 두고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자부품,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으로 응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1. 배터리 화학품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배터리 화학품이다.

주요 제품은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 1차 리튬전지 전해액, 슈퍼커패시터 전해액, 신흥 전해질·보조 소재, 리튬염·용매·첨가제 등이다. 전해액은 배터리 내부에서 리튬이온의 이동을 돕는 핵심 소재로,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 안전성에 영향을 미친다. 회사는 전해액뿐 아니라 리튬염과 용매, 첨가제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배터리 소재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의 상반기 전해액 출하량은 21만 톤을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는 후난(湖南)성 푸방(福邦)의 신규 리튬염 프로젝트와 화이안(淮安) 첨가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LiFSI(리튬 비스플루오로설포닐이미드)와 첨가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제품군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합작기업인 장시스레이불소소재(江西石磊氟材料)는 기존 설비의 기술 개조와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이두(宜都) 생산기지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핵심 리튬염의 자체 조달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27 pxx17@newspim.com

2. 유기불소 화학품

유기불소 화학품은 불소계 의약·농약 중간체, 불소고무 가황제, 불소계 고분자 개질용 공단량체, 불소계 계면활성제, 전력기기용 불소계 절연가스 등을 포함한다.

회사는 유기불소 화학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인 싼밍 하이쓰푸(三明海斯福)와 푸젠 하이더푸(福建海德福) 등을 통해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HFP)과 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TFE) 기반의 불소계 정밀화학품 및 고분자 소재를 생산한다. 관련 제품은 의약·농업, 자동차, 신에너지, 디스플레이,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된다.

3. 전자정보 화학품(커패시터·반도체 화학품)

전자정보 화학품 사업은 커패시터와 반도체용 화학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커패시터 화학품에는 알루미늄박 처리용 화학품,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전해액·화학품, 고체 커패시터용 화학품, 적층형 알루미늄·탄탈 커패시터용 화학품, 커패시터 봉지·밀봉 소재 등이 포함된다. 이들 소재는 전자부품과 자동차 전장, 산업용 전원,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에 활용된다.

반도체 화학품은 식각액, 박리액, 고순도 시약, 세정액, 냉각액, 불소계 기능성 소재 등으로 구성된다. 반도체 집적회로(IC)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공정에 사용되며, 관련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확보를 뒷받침한다.

종합해보면 캡켐기술의 사업 구조는 배터리 화학품을 중심으로 유기불소와 전자정보 소재를 함께 육성하는 형태다. 2026년 상반기 배터리 화학품 매출 비중이 77%를 넘어선 것은 해당 사업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향후 실적을 평가할 때는 주력 전해액 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유기불소 화학품의 회복 여부와 전자정보 화학품의 성장세, 사업별 수익성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中 거인의 공급망] ②전해액 핵심 공급원 '캡켐기술' 없으면 'CATL'도 없다>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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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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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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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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