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유튜브 채널이 헤이지니와 전 직원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 전 직원은 회사가 건강 상태를 의심하는 의견서를 냈다고 주장했다
- 헤이지니 측은 산재 신청 방해 의혹을 부인하며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근로복지공단 제출 의견서 문구 두고 통화 내용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와 전 직원 A씨가 산업재해 신청 과정을 두고 나눈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28일 유튜브 채널 '리스펙트 이진호'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영상에는 A씨가 회사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의견서 내용을 헤이지니에게 확인하는 통화가 담겼다.
녹취에서 A씨는 회사 측 의견서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의심하는 취지의 문구를 적었는지를 물었고, 헤이지니는 이를 인정하는 취지로 답했다.
앞서 A씨는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하다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을 진단받았고, 2020년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산재 신청 과정에서 회사가 처음에는 협조 의사를 보였지만 이후 업무와 질병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또 산재 신청 대신 400만원을 받는 방안을 제안받았다고도 했다.
헤이지니 측은 산재 신청을 방해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 회사 측은 외부 노무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연결했으며, 재직 당시 연봉 인상과 근로시간 조정, 주거비 지원 등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A씨의 주장과 회사 측 해명이 엇갈리는 가운데 당시 통화 녹취까지 공개되면서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