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승리는 28일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인정했다
- 승리는 내년 1월 출산설과 혼전임신을 부인하고 결혼식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승리는 과거 잘못을 반성하며 가정을 책임지고 성실히 살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승리는 이와 관련해 "사적인 부분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부담스럽다"면서도 "아내와 당연히 법적으로 부부 사이고,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7일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연인이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승리와 연인이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승리는 혼전임신설을 부인했으며 현재로서는 결혼식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승리는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과거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며,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으며,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또한 승리는 특수폭행 혐의로도 피소된 상태다.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신체 접촉이나 협박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