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반도체는 28일 필립 콜버트와 세 번째 작품을 공개했다
- 올림픽대로·김포공항·한남동에 반도체 장비 작품을 선보였다
- 19일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USA 설립 이어 글로벌 마케팅 확대…AI 반도체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한미반도체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세 번째 협업 작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달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예술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기업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미반도체는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세 번째 아트워크를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남단과 김포공항 도착장, 한남동 한미반도체 서울빌딩 옥외광고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첫 협업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은 필립 콜버트의 상징인 랍스터 캐릭터들이 한미반도체 장비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모습을 담았다. 노란색과 하늘색, 분홍색 작업복을 입은 캐릭터들이 공구와 부품을 들고 장비를 조립하거나 점검하는 장면을 통해 반도체 제조 현장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인 필립 콜버트는 강렬한 색감과 만화적 요소를 활용한 작품으로 '차세대 앤디 워홀'이라는 평가를 받는 팝 아티스트다. 애플과 삼성,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국내에서는 석촌호수의 대형 랍스터 작품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19일 미국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사용되는 TC 본더와 첨단 패키징 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필립 콜버트와 협업을 통해 반도체 장비 기업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