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부담 경감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해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사업자가 포함된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대표자 1인당 1개 사업장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5%로 업체별 최대 지급액은 20만 원이다. 지원금은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11월 9~15일까지다.
동해시는 이 지원사업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동해페이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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