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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콜] 투자의견·목표가 하향...보잉·씨게이트·F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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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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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월가 투자은행들은 보잉 등 미국 대형주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했다
  • 보잉·씨게이트·자일럼은 복수 기관의 목표가 하향과 의견 조정을 받았다
  • 앱러빈·로빈후드·에너지주 등도 목표가가 낮아졌지만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9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다음은 28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은행들이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를 하향한 미국 대형주다.

*파이퍼샌들러는 보잉(BA)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오펜하이머와 로스캐피털은 보잉(BA)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바클레이스의 앤서니 발렌티니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개빈 파슨스, JP모간의 세스 세이프먼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를 각각 275달러, 290달러에서 24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베어드의 피터 아먼트, TD코웬의 가우탐 칸나, 웰스파고의 데이비드 스트라우스, BNP파리바엑산의 매슈 에이커스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를 각각 300달러, 240달러, 250달러, 265달러에서 230달러, 210달러, 210달러, 20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크리스틴 리왁 애널리스트는 보잉(BA) 목표가를 225달러에서 19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서밋인사이트는 씨게이트테크놀로지홀딩스(STX)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씨티그룹의 아시야 머천트, 모간스탠리의 에릭 우드링, TD코웬의 크리시 산카르, 웰스파고의 조 쿼트로치 애널리스트는 씨게이트테크놀로지홀딩스(STX) 목표가를 각각 1300달러, 1200달러, 1000달러, 865달러에서 1050달러, 1148달러, 900달러, 8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서스퀘하나의 메디 호세이니, UBS의 티머시 아큐리 애널리스트는 씨게이트테크놀로지홀딩스(STX) 목표가를 각각 925달러, 780달러에서 765달러, 7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파이퍼샌들러의 제임스 피시 애널리스트는 F5(FFIV)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 461달러를 제시했다.

*JP모간은 보스턴사이언티픽(BSX)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 46달러를 제시했다.

*니덤의 마이크 맷슨 애널리스트는 보스턴사이언티픽(BSX) 목표가를 57달러에서 4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마크 스트라우스 애널리스트는 자일럼(XYL)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118달러에서 90달러로 하향했다.

*골드만삭스의 브라이언 리, BNP파리바엑산의 앤드루 부스칼리아,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블레어, 씨티그룹의 앤드루 캐플로위츠 애널리스트는 자일럼(XYL) 목표가를 각각 160달러, 145달러, 150달러, 148달러에서 138달러, 135달러, 135달러, 13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제프리 리브, 스티펠의 네이선 존스 애널리스트는 자일럼(XYL) 목표가를 각각 135달러, 141달러에서 125달러, 11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DZ방크는 에퀴노르(EQNR)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오도BHF는 라이언에어홀딩스(RYAAY)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했다.

*바클레이스의 루크 서곳 애널리스트는 퀴아젠(QGEN)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에서 '중립'으로, 55달러에서 53달러로 하향했다.

*UBS의 스티븐 주,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매슈 스완슨 애널리스트는 앱러빈(APP) 목표가를 각각 790달러, 575달러에서 414달러, 5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조지프 무어, 제프리스의 블레인 커티스, 키뱅크캐피털마케츠의 존 빈, 트루이스트의 윌리엄 스타인 애널리스트는 NXP세미컨덕터스(NXPI) 목표가를 각각 338달러, 370달러, 345달러, 310달러에서 313달러, 350달러, 330달러, 30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아티프 말리크, 스티펠의 토레 스반베리 애널리스트는 NXP세미컨덕터스(NXPI) 목표가를 각각 260달러, 265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조슈아 스펙터, 트루이스트의 매슈 닉남 애널리스트는 코닝(GLW) 목표가를 각각 201달러, 182달러에서 192달러, 17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의 메타 마셜 애널리스트는 코닝(GLW) 목표가를 165달러에서 15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타일러 래드케 애널리스트는 피그마(FIG) 목표가를 37달러에서 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키뱅크캐피털마케츠의 저스틴 패터슨 애널리스트는 핀터레스트(PINS) 목표가를 30달러에서 2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란잔 샤르마 애널리스트는 씨리미티드(SE), 그랩홀딩스(GRAB) 목표가를 각각 173달러, 5.90달러에서 149달러, 4.8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알렉세이 고골레프, BTIG의 제이크 풀러 애널리스트는 코스타그룹(CSGP) 목표가를 각각 52달러, 42달러에서 44달러, 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제이슨 하스, 스티펠의 슐로모 로젠바움 애널리스트는 트랜스유니언(TRU) 목표가를 각각 102달러, 96달러에서 96달러, 9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브라이언 킨, UBS의 팀 치오도 애널리스트는 페이팔홀딩스(PYPL) 목표가를 각각 61달러에서 58달러, 6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의 제임스 야로, 바클레이스의 벤저민 버디시, 트루이스트의 데이비드 스미스, 스코샤뱅크의 랜스 제수런 애널리스트는 로빈후드마켓츠(HOOD) 목표가를 각각 145달러, 132달러, 134달러, 136달러에서 128달러, 115달러, 125달러, 124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니덤의 존 토다로, 키뱅크캐피털마케츠의 알렉스 마크그라프 애널리스트는 로빈후드마켓츠(HOOD) 목표가를 각각 126달러, 140달러에서 116달러, 13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대니얼 웰든, JP모간의 케네스 워딩턴 애널리스트는 로빈후드마켓츠(HOOD) 목표가를 각각 120달러, 115달러에서 100달러, 11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마이클 조, 바클레이스의 벤저민 버디시, 웰스파고의 대니얼 웰든 애널리스트는 LPL파이낸셜홀딩스(LPLA) 목표가를 각각 445달러, 409달러, 362달러에서 413달러, 372달러, 3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TD코웬의 빌 카츠, 트루이스트의 데이비드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LPL파이낸셜홀딩스(LPLA) 목표가를 각각 380달러, 354달러에서 356달러, 33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마크 휴스 애널리스트는 브라운앤드브라운(BRO) 목표가를 90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매슈 하이머만 애널리스트는 브라운앤드브라운(BRO) 목표가를 79달러에서 76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파이퍼샌들러의 폴 뉴섬 애널리스트는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목표가를 128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웨슬리 카마이클 애널리스트는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 프루덴셜파이낸셜(PRU) 목표가를 각각 112달러, 104달러에서 109달러, 103달러로 하향하고 각각 '중립',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브라이언 포런 애널리스트는 헌팅턴뱅크셰어스(HBAN) 목표가를 19달러에서 1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리처드 최, 씨티그룹의 마이클 롤린스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칸타워(AMT) 목표가를 각각 240달러, 225달러에서 230달러, 2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의 사이먼 야맥 애널리스트는 에섹스프로퍼티트러스트(ESS) 목표가를 292.75달러에서 285.50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브랜트 몬투어 애널리스트는 힐튼월드와이드홀딩스(HLT) 목표가를 384달러에서 37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제시카 파이 애널리스트는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THR) 목표가를 710달러에서 695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는 우드워드(WWD), FTAI에이비에이션(FTAI) 목표가를 각각 430달러, 300달러에서 380달러, 2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베어드의 루크 정크 애널리스트는 허벨(HUBB) 목표가를 550달러에서 54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스티븐 투사 애널리스트는 허벨(HUBB) 목표가를 531달러에서 525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드루 캐플로위츠, 트루이스트의 제이미 쿡 애널리스트는 일리노이툴웍스(ITW) 목표가를 각각 317달러, 297달러에서 310달러, 29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키뱅크캐피털마케츠의 켄 뉴먼, 베어드의 데이비드 맨시 애널리스트는 어플라이드인더스트리얼테크놀로지스(AIT) 목표가를 각각 420달러, 400달러에서 360달러, 35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타미 자카리아 애널리스트는 패카(PCAR) 목표가를 142달러에서 132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트루이스트의 제이미 쿡 애널리스트는 패카(PCAR) 목표가를 125달러에서 124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의 브라이언 브로피 애널리스트는 마틴마리에타머티리얼즈(MLM), 벌컨머티리얼즈(VMC) 목표가를 각각 634달러, 333달러에서 629달러, 32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제프리 제카우스카스, 구겐하임의 스티븐 포브스, DA데이비슨의 개릭 시머이스 애널리스트는 셔윈윌리엄스(SHW) 목표가를 각각 380달러, 400달러, 400달러에서 375달러, 375달러, 390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바클레이스의 알렉세이 예프레모프 애널리스트는 셔윈윌리엄스(SHW) 목표가를 348달러에서 329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빌 피터슨, UBS의 대니얼 메이저, 웰스파고의 팀나 태너스, 스코샤뱅크의 오레스트 워코다우 애널리스트는 프리포트맥모란(FCX) 목표가를 각각 92달러, 88달러, 87달러, 80달러에서 90달러, 85달러, 79달러, 78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뉴트리엔(NTR) 목표가를 90달러에서 83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씨티그룹의 앤드루 캐플로위츠 애널리스트는 이니오(INIO) 목표가를 22달러에서 21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샤리아르 푸레자 애널리스트는 탈렌에너지(TLN), 비스트라(VST), NRG에너지(NRG) 목표가를 각각 501달러, 212달러, 209달러에서 479달러, 198달러, 182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스코샤뱅크의 앤드루 와이젤 애널리스트는 비스트라(VST), NRG에너지(NRG) 목표가를 각각 207달러, 162달러에서 189달러, 149달러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웰스파고의 샤리아르 푸레자 애널리스트는 CMS에너지(CMS) 목표가를 79달러에서 73달러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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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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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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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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