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옥서스에서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행사를 개최했다
- 중소기업 대표 20여명은 옥서스 생산라인과 스마트공장 운영 노하우를 확인했다
- 옥서스는 생산성 33% 향상과 매출 190억원 달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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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산소발생기 제조기업 ㈜옥서스에서 '2026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업종별 中企협동조합․단체를 통해 업계의 자발적 제조혁신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옥서스의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현황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옥서스는 전문 산소발생기 제조기업으로, 지난 '25년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기존의 수기 생산 관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 현장 개선을 통해 생산성은 약 33% 향상됐으며, 적재 효율은 73% 높아지고, 불량률은 28% 개선됐다. 이러한 혁신 성과에 힘입어 ㈜옥서스는 2024년 118억원 규모의 매출액이 지난해 146억원, 올해는 190억원 달성을 전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실장은 "중소 제조 현장의 스마트공장 성공 경험을 더 많은 중소기업이 직접 확인하고 체감하여 기업 스스로 자발적인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