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불멸의 군단이 29일 국내 IPTV·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 영화는 1941년 브레스트 요새 전투와 장교의 이야기를 그렸다
- 러시아·CIS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0억원 제작비·4만2000㎡ 규모 브레스트 요새 세트 조성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개막작 '불멸의 군단'이 국내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불멸의 군단'은 보리스 바실리예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41년 브레스트 요새에서 전쟁을 맞은 젊은 장교 니콜라이 플루즈니코프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니콜라이는 1941년 6월 21일 새 부임지에 도착하지만 부대 명부에 이름을 올리기도 전 다음 날 새벽 포격을 맞는다. 영화는 요새에 고립된 니콜라이와 병사들의 전투를 중심으로 니콜라이와 미라의 관계도 함께 담는다.
영화는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제작비는 약 160억원이 투입됐다. 제작진은 모스크바 모스키노 영화공원 약 4만2000㎡ 부지에 브레스트 요새를 재현한 야외 세트를 조성했다.
세트에는 성 카지미에시 성당과 제333소총연대 병영, 테레스폴 문 등 요새의 주요 공간을 구현했다. 약 150톤의 벽돌을 사용해 포격으로 파손된 건물과 잔해를 재현했으며, 일부 장면은 실제 브레스트 요새 기념단지에서도 촬영했다.
성당 내부는 1941년 촬영된 사진 자료를 참고해 재현했으며 민스크와 브레스트 거리 역시 당시 모습에 맞춰 꾸몄다.
'불멸의 군단'은 이날부터 지니TV, SK B tv, LG U+tv 등 IPTV와 쿠팡플레이, 웨이브(Wavve), 구글플레이, 왓챠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