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9일 만원주택 농촌 생활을 방송으로 공개했다
- 육중완은 만복마을 어르신들과 일주일간 생활하며 정을 나눴다
- 빈집 리모델링 사업으로 지금까지 314명이 강진에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월 1만원 주택을 통해 농촌의 정과 빈집 활용 정책의 가능성을 알린다. 가수 육중완이 마을 어르신들과 일주일간 함께 생활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강진군은 K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육씨내고향'이 29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칠량면 만복마을에 있는 '강진품애(愛) 만원주택'에서 촬영됐다. 육중완은 일주일간 주택에 머물며 마을 어르신들과 농촌 일상을 나누고 이웃 간 정과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경험했다.
'육씨내고향'은 육중완이 일주일간 농촌 빈집에 머물며 주민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치된 빈집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바뀌고 이웃을 맞이하면서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모습도 소개된다.
만복마을 김굉필 이장은 "육중완 씨가 어르신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면서 마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방송을 계기로 마을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이웃들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제1회 강진 락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강진품애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농촌 유휴 빈집을 정비해 도시민에게 저렴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인구 유입 정책이다. 지금까지 111가구 314명이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강진군은 오는 11월 6일까지 2026년 제3차 만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강진군 전입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만원주택이 새로운 이웃과 마을공동체를 잇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빈집 활용과 주민 교류를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