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윈스토리지가 29일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 AI 안경용 저장장치 매출이 389.64% 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 바이윈스토리지는 연구개발과 첨단 패키징 사업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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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9일 오전 10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메모리 및 첨단 패키징 선도 기업인 바이윈스토리지(佰維存儲∙BIWIN∙바이윈∙백유존저과기 688525.SH)가 AI 안경 등 차세대 단말기용 저장장치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개 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바이윈스토리지의 1~3분기 매출은 217억1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3%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7억6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28% 늘었다.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사업은 AI 안경 등 차세대 단말기용 저장장치다. 해당 제품의 1~3분기 매출은 약 48억2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64% 증가했다. 저전력·빠른 응답속도·초소형 설계를 강점으로 하는 ePOP 제품 등을 앞세워 메타, 구글, 알리바바, 샤오미 등 국내외 기업의 AI·AR 안경과 스마트워치 공급망에 진입했다.
회사는 AI 안경 시장 확대와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심화가 단말기용 저장장치 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용 저장장치와 첨단 패키징·테스트 사업도 육성하며 메모리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도 늘렸다. 1~3분기 연구개발비는 6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해 상장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식보상 비용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8억8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1.02% 늘었다.
주주환원도 진행했다. 회사는 10월 19일까지 자사주 122만 주를 평균 204.87위안에 매입했으며, 총 매입 금액은 약 2억5000만 위안이다. 매입 주식은 전량 소각했다.
3분기 말 총자산은 443억8700만 위안으로 전년 말 대비 185.9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자기자본은 140억2900만 위안으로 157.87% 늘었다. AI 단말기용 저장장치를 중심으로 기업용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고성장세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