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수처가 30일 부장검사와 평검사 각 1명 채용을 발표했다
- 이번 채용은 검사 정원 25명 중 결원 2명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 원서 접수는 다음 달 9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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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사 경력 3년 이상 우대…전문역량 평가 확대
임기 3년·최대 12년…대통령 최종 임명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달부터 '2026년 하반기 검사 경력채용'을 실시한다.
공수처는 30일 공지를 통해 "부장검사 1명, 평검사 1명에 대해 경력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경력채용은 공수처 검사 정원 25명 중 결원 2명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 임기는 공수처법에 따라 3년이며, 세 차례 연임할 수 있어 최대 12년까지 근무할 수 있다. 정년은 63세다.
지원하려면 채용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을 부장검사는 12년 이상, 평검사는 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수사기관(군검찰 포함)에서 3년 이상의 실제 수사 경력을 보유한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9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인터넷 원서 접수 전문 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수처는 "특히 2026년도 채용부터 검사로서 정신자세·태도 및 공직윤리성 등 공통 직무 역량 외에도 수사기획 및 사건관리 능력 등 직무 전문역량 평가 비중을 확대해 우수한 수사·공소 인력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