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광역청년센터는 11월 12일 한양대에서 청년정책연계망 포럼을 개최한다.
- 포럼에서는 협력사업 성과와 청년 삶의 변화 측정 결과를 공개한다.
- 공공기관·기업·대학 등이 지속가능한 청년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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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청년정책연계망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의 변화를 함께 만드는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정책연계망은 청년센터와 공공기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청년 지원에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공공부문의 정책 및 지원체계에 민간과 대학의 자원·전문성을 연계해 기관별 강점이 청년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의 협력사업 성과를 살펴보고 기관 간 협력관계 지속을 위한 조건과 과제를 논의한다. 청년의 삶에 나타난 변화를 측정한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센터가 주요 협력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년도 협력기관의 90%가 올해에도 협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관계는 평균 2.5년간 유지됐으며, 참여기관이 제공한 시장가치는 약 16억 7천만 원으로 산정됐다.
센터는 만족도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청년의 삶에 미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협력사업에 적용했다. 설문에 참여한 청년 500여 명의 응답에서 정책의 실질적 도움에 대한 인식은 83.2점,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나 기관이 있다는 연결감은 83.3점, 스스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은 79.8점으로 조사됐다.
포럼은 박주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신현상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장은 '청년정책의 미래와 컬렉티브 임팩트'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이 좌장을 맡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하나증권, 메타코드에이치, 사단법인 온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조건과 과제를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손영덕 서울광역청년센터 팀장이 성과 측정 추진 배경과 과정을 소개한다. 이호영 임팩트리서치랩 대표는 지표 개발 과정과 주요 측정 결과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는 서울청년센터 은평과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가 참여해 임팩트 워크숍을 통해 청년의 변화를 살펴본 경험과 지역 및 기관의 자원을 연결한 사례를 공유한다.
2부에서는 대학생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과 지원 방향을 살펴보는 세션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광역청년센터,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개선단,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중앙청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 담당자, 청년지원기관 관계자, 기업·공공기관·재단의 청년 지원 및 사회공헌 담당자, 관련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광역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